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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애인트호버네 위치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이라는 기업이 삼성, SK 하이닉스, 인텔, TSMC등과 같은 반도체 회사들을 줄을 세웠다. 본 장비는 갤럭시, 아이폰, 고성능 컴퓨터등 최첨단 전자 모델들이 필수적으로 첨부되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계로 물량을 마출수가 없는 사정이다.  본 장비가 없으면 전 세계 반도체 산업 전체가 정말로 곤란에 빠집니다.

세계 반도체 전쟁의 판도를 바꾼 ASML 기계같은 경우는 미국이 중국에 안팔리게 압력을 넣고있고있다 본 기계는 미세 반도체 공정의 핵심입니다

 

반도체는 2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메모리 반도체(정보 저정)와 시스템 반도체(정부 처리) 이다 삼성, 하이닉스가 세계 시장 점유율 70% 이면서 장악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D램, 플래시 메모리 같은 종류로 인텔, AMD, 엔비디아 등이 만드는 CPU, GPU, AP 같은 게 시스켐 반도체입니다. 설계와 생산을 같이 하는 삼성, 인텔, 하이닉스 등을 IDM 업체라 하고 설계만 전문적으로 하는 팹리스 업체 AMD, Fabless, NVIDIA (엔비디아 )등이 있습니다

 

공장이 없이 설계만 하는 걸 '팹리스' IDM이 있고, 팹리스가 있습니다.  생산업체 TSMC 설계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만들어야 될다. 이파운드리의 대표적인 기업이 대만의 TSMC 같은 회사 입니다 한편 삼성도 이 사업을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과거 보단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훨씬 선명해지는것 같이 반도페를 만들 때도 실리콘판, 웨이퍼라고 하고 여기다가 스위치 같은 회로를 조 단위로 그림을 그리는 거와같이 사진을 찍뜻이 빛으로 회로도를 그리는 방식입니다 이걸 반도체 주요 공정의 '노광' 리소그래피라고 합니다. 

 

노광이란 영상 사진기에서,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만큼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작업 입니다. 회로도에 금속 물질을 입피고 또 후 공정 등등을 거치면 이로서 회로다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회로 패턴을 더욱더 간격을 줄이는 방향으로 본 리소그래피 기술이 발전해왔습니다 진행과정에서 파장이 짦아질수록 더 미세한 선을 그릴수 있는데 나노라고 하면 많이 들어봤지만, 1nm가 10억 분의 1m니까요 머리카락을 비유하면 한 올의 5만분의 1, 10만분의 1으로 이걸 나눠서 그려내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나 TSMC가 몇 나노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라는 뉴스를 종종 보건 합니다 본 작은 반도체 칩에 회로의 폭을 미세하게 그려 넣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결론은 이런 기술은 좀더 작게 만든다는 것인데요 전체크기도 줄고 전력 소비도 줄어들어서 핸드폰 노트북 작아질수 있다는 겁니다.  글로벌한 반도체 업체들이 그래서 미세 공정에 집착을 하고있습니다. 그 장비가 바로 ASML 입니다 기존 장비보다 무려 14배나 더 미세하게 만들수 있다라 합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극자외선이 훨씬 다루기가 까다롭워 공기 중에 바로 흡수돼버려 다른 경쟁 회사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1990년도 부터 도전하여 2018년부터 양산에 들어가 ASML이 실제 장비 생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1년에 약 50대 정도

주문 제작을 하고 ASML은 더욱 더 미세한 회로를 그릴수 있는 장비를 내놓겠다 하는데요 당연히 주요 반도체 업체들은 벌써 다 예약을 걸어 놓은 상태라 합니다 한국에도 ASML 직원이 1,800명 정도 있습니다. 또 2,000명 가량을 더 충원한다고 하는데요 워낙 한국의 큰 반도체 업체들이 있으니까요 ASML 회사가 그리는 세계의 큰 부분을 한국이 차지하고 있다라 봐도 되겠습니다. 당연히 장비의 유지, 보수, 애플리케이션 구동등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삼성전자는 2025년 2nm 및 2027년 1.4nm 반도체 양산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 아니라 TSMC, 인텔등 기존 경쟁 중인 반도체 기업들도 모두 이 본장비를 주문했다 합니다. 본 기술을 갇고있는 세계의 유일한 회사로 앞으로의 새로운 첨단 반도체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