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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이 길어지면서 천연가스 공급망이 장기전으로 차단이 되어버리면서 러시아로 부터 공급받는 40%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끈겨 유럽국가를 조여 오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아주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변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난 5월22일 이스라엘 신문 하염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유럽이 천연가스 공급 협정이 올 여름에 이루어지고 올 겨울부터 이스라엘의 천연가스가 유럽에 공급될 것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러시아는 화석 연료 의존도 (석유와 천연가스) 이용해서 협박했다는 이유로  폴란드, 불가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업체에 가스 공급을 끊어 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 러시아의 의존도를 깨고 이스라엘과 애너지 협력 강화를 하여

천연가스 공급 협정은 장기 계약 전제조건으로 하는 것으로 계약 협의중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역 조건을 보면 주변국가와 달리 원자재 자원이 아에 없는 나라였습니다.  주변 국가들을 보면 원유 국가 나라들로 둘러 싸여 있지만 이스라엘은 예외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선언 이후 주변 나라들의 비협조로 최근까지 북유럽,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기름을 수입해 와야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과 원유 가격 등 현지 이스라엘에서는 아주 비싼 가격 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2004년부터 놀라운 소식들이 전해저 옵니다

 

북쪽 테라피부 지역에 싸바 라고 하는 지역이 있는데 엄청난 량의 기름이 묻혀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당시 이스라엘 뉴스에서는 다른 나라에 원유 수입을 하지 않아도 이스라엘 국민들은 100년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 보도를 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앞바다 북쪽에 약 90km 떨어진 곳에 타마르라는 지역에 천연가스를 발견 돈으로 계산을 하면 한화로 55조 원어치가 있다라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타마르에서 전과 동일 조금 더 떨어진 125km에 레바아탄유전이라는 곳에서 또 가스가 발견 가스의 양은 미국에서 뽑아내는 전체 천연가스의 양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천연가스만 아니라 그곳에서 석유와 원유도 약 17억 배럴 이상 매장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지구상에서 10년 동안 발견된 가스 유전과 원유 매장된 것 중에 가장 많은 양이 이스라엘 앞바다에 발견됐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2050년까지 이스라엘이 필요한 모든 량을 책임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쪽에서 셰일가스가 2,500억 배럴이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유의 소유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그들은 2,600억 배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스라엘이 국가가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후에 이스라엘 땅에서 발견되는 천연가스와 석유등은 또 여러 군데에서 상상 이상으로 발견이었습니다.

 

이 어려운 시점에 유럽 국가들은 얼마나 반가을 소식 일주 모릅니다.  러시아로부터 받는 그 가스와 원유를 대신할 수가 있게 될 수 있어서입니다.  이스라엘의 크기 면적은 우리나라의 경상남, 북도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70%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광야에 해당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은 예부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우리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선택하셨다 믿는 민족입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그들의 믿는 옛 선조들의 약속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고 그들이 보고 있습니다

 

한편 주변 국가들이 천 원 자원의 영유권 주장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전에는 움직이지도 않았던 유럽 나라들이 이스라엘 편을 들으면서 이스라엘의 편의 나라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일은 우크라이나에 살던 이스라엘인들은 100만 명이 살고 있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80만 명 정도는 이스라엘로 다시 역이민 왔다 합니다.  전 세계 흩어졌던 이스라엘 국민들이 다시 모이면서 국민력이 생겨 나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좌지우지되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중단과 원유를 이스라엘의 등장으로 인하여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