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국내외 프랜차이즈(채인점) 순위 톱20

우리나라 외식업의 밀집도를 보면 인구 비율 65명 중 1명으로 식당 밀집도 전 세계 1위로 경쟁이 치열 합니다. 대략 1년에 15만 개 외식업이 문을 닫는데 전체 비율로 보면 20% 정도이며 그리고 다시 오픈한 식당은 18만 개로 매년 반복을 거듭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닫고 오픈을 하게 될까를 살펴보면 대다수 사람들의 이야기는 취업이 안되고 수입원이 없다 그래서 접하기 쉬운 외식 쪽으로 빠지는 경우 그리고 퇴직자들이 특별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외식업 프랜차이즈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피해야 할 프랜차이즈는 첫 번째는 수익을 굉장히 많이 빼가는 곳들이 있습니다. 

 

본사에서 로얄티 명목으로 가져가는데요. 예전에는 매출에 대한 퍼센티지로 보통 3 ~ 5%이었으며 지금 현재도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로열티만으로 회사 운영을 할 수가 없어서 물류 수악을 통한 수익구조로 프랜차이즈가 운영이 됩니다.

 

50개 점포 미만인 작은 프랜차이즈의 단점은 수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전용 상품을 만들고 굳이 바깥에서 싸게 살 수 있는 것조차도 본사에서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매장 운영하는 분들은 아무리 팔아도 수익이 적게 남거나 아니면 수익이 남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선별 프랜차이즈 방법으로는 작지만 본점에서 운영하는 직매장, 직영점들의 사례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법이 나욌는데 프랜차이즈 본사가 직영점 최소 1개 이상 직접 운영을 해야 가맹사업을 시작할 수가 있게 돼있습니다 안전장치가 전보다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전하지만 새로운 점주 입장에서 알아봐야 하는 것들은 본사의 매출과 관리방법 또는 인터넷의 서칭과 기존 점주들과의 인터뷰를 하셔야 좀 더 안전하게 투자 결정에 다아갈 수 있겠니다. 

 

우리나라 외국 프랜차이즈와 국내 프랜차이즈를 나열해 보면 올해 프렌차이즈 순위는 한국 프랜차이즈 개발원이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요소 통계수치로 환산한 수치로 한 리스팅입니다

 

20. SHAKE SHACK:

패밀리 캐주얼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19. Domino's Pizza: 

한국에는 1990년에 1호점 진출

 

18. STARBUCKS: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경쟁사 커피 브랜드 중에 1위에 매출

 

17. 세븐일레븐:

지금은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코리아세븐에서 유통

 

16. TGI FRIDAYS:

뉴욕에서 탄생한 미국 레스토랑 한국에는 1992년 1호점

 

15. 배스킨라빈스 31:

2021년 7월 기준 35개국에 진출 총점포수 8,160개 그중 한국이 1,605개

 

14. 포메인:

베트남 쌀국수점으로 2006년 시작 지금은 한국 베트남 쌀 국주 집으로 1위

 

13. KFC:

POPEYES가 철수한 후에는 유일한 한국에 있는 미국 치킨집

 

12. ARITAUM: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11. CU:

현제 대한민국 점포수 1위

 

10. 더페이스 샾:

한국화장품 전체 매출 3위

 

09. 정관장:

건강식품 핀매 업체

 

08.  다이소:

2020년 매출액 2조 4천억, 한국 매장 수가 1,300를 돌파 일본이 30% 주식 지분 소유

 

07. 크린토피아:

세탁편의점 1992년 신설 특징은 동네 세탁소보다 저렴한 가격

 

06. innisfree:

아모레퍼시픽 계열로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1위

 

05. 롯데리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햄버거 샾

 

04. GS25:

편의점 

 

03. 올리브영:

화장품, 국내 기성 약국

 

02.

 

01. 디저트 39:

코로나 때에도 점포가 무려 100곳이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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